제로레시피 | 이타서울

바나나 1개는 배고파서 사과까지 챙겼습니다! 아침은 과일로 간단하게 먹어보는 것도 좋아요.

요즘 외식도 한식당 위주로 가고 집에서도 야채 위주로 식사 하고있어요. 샐러드를 매일 만들어 먹고 있는데 알록달록해서 보기에도 좋고 아삭아삭 먹는 식감도 좋은 것 같아요~~ 과일 한두개씩 올려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같이 채식 실천해요!

제로웨이스트 실천의 일환으로, 샐러드를 선택하며 채식 중심의 식단을 실천했습니다. 고기 소비를 줄이고 신선한 채소 위주의 식사를 통해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동참했습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재료를 활용하거나 포장재를 최소화한 채소를 구매함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작은 선택이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고 믿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할 계획입니다.

오늘의 제로레시피는 채식건강(4)! 🥚 실천 내용 - 오늘 하루는 동물성 단백질 대신, 간단하고 건강한 재료로 채식 식단을 준비했어요. 계란, 고구마, 토마토 (+사과) 세 가지를 활용해 쉽고 맛있는 2 끼를 완성해봤습니다. 🍳 실천 과정 1. 계란 •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은 간단하게 준비했어요. 간편하면서도 포만감을 줍니다. 2. 찐 고구마 • 찌기만 해도 자연의 단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고구마! 에너지와 섬유질을 공급해줍니다. 3. 생 토마토 • 신선한 토마토를 그대로 썰어서 곁들였어요. 비타민과 수분을 함께 채울 수 있어요. 🌿 제로 실천 포인트 • 간단한 조리: 최소한의 에너지를 사용해 조리 과정을 줄였고, 설거지도 간단합니다! • 일회용품 제로: 모든 재료는 다회용 그릇에 담아,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했어요. 사실 그냥 집에 있는 과일을 자르고, 계란도 별다른 간 없이 스크램블만 해서 조리한거라서 정말 간단해요!! 여기서 깨알 TIP ✨✨ 🖤 계란 스크램블 할때 계란 2개 풀고 소금한꼬집, 우유한스푼( 이게 포인트!!!!) 넣으면 몽글몽글 부드러운 계란스크램블이 돼요! 🖤 사과는 땅콩버터에 사알짝 찍어먹우면 종망 막있답니다..! 우리 모두 채식건강을 실천해보는 하루가 되어보아요!!🌱

양배추, 양상추, 치커리에 발사믹 식초 뿌려서 먹었어요. 배고플 것 같아서 바나나도 먹었어요.

저의 또또또또간집 비건식당에 방문해서 비건식을 즐겼어요! 채식으로 탄소 배출도 줄이고 건강도 지킬 수 있어서 자주 실천하려고 해요 💪

오늘은 파리바게트에서 사온 샐러드를 저녁으로 먹었는데요 오늘 학식에서 육류가 많이 나오고 채소는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는데요 이렇게 한끼라도 채식을 실천할 수 있어서 좋네요 갑자기 채식을 하려고 하면 힘들 수 있으니 다들 가볍게 샐러드부터 도전하면서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늘리는 것에 도전해보아요!조금씩 도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며 마트에 갔다가 소고기가 세일하는 것을 보고 구매하려다가, 소가 탄소배출의 상당량을 차지한다는 것이 생각나 소고기 대신 두부를 구매하였습니다. 오이두부 비빔밥으로 탄소배출량도 줄이고 위도 편안한 저녁 한끼!

오늘 아침은 바나나를 먹었어요. 바나나 먹으면 나한테 바나나? ㅎㅎㅎ 매일 매일 바나나 먹으니까 원숭이가 될 것 같아요.

워낙 디저트를 좋아해서, 비건 디저트에도 관심이 많은데! 오늘 에이밍마켓에서 시킨 비건쿠키가 도착했네요🫶🏻 퇴근 후에 먹어보도록 해야겠어요! 기대가 됩니다🥹

비건 채식은 하루에 100g이상의 육류를 포함한 식단보다 탄소배출, 수질 오염 및 토지 사용이 75%적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생물다양성 파괴를 66%까지 줄이고 물 사용을 54%까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는 오늘 직접 장을 보고 요리해서 먹어봤는데요~ 육류없이도 넘 맛있고 배불렀답니다 ~

오늘 이타서울의 따뜻한 나눔 플로깅 기부식 “해피나눔데이 24”에 참석했습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오스카 스페이스라는 카페에서 비건 케이터링이 제공되었습니다. 모두 고기를 먹는 것만으로도 탄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아시죠! 특별한 환경 기부식에서 고기없는 기후미식을 즐기며 모두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식습관을 체험했어요. 케이터링은 종로 알파라운드 지하에 있는 #오스카 스페이스에서 준비해 주셨는데, 볶은 버섯과 신선한 채소를 올린 브루스케타는 육류FREE ~ 환경나눔 기부식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요리였습니다. 빵과 신선한 버섯, 피클 양파를 이용해 만든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채식 브루스케타였습니다. 정말 환경을 생각하는 멋진 선택이었고, 멋진 기부식을 만들어 주신 진주,예빈,기쁨,지현,승윤 크리 "최강 이타서울 팀" 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케이터링까지도 더욱 따스하게 기획해주셔서 정말 의미가 깊었던 하루였습니다!